"미래를 알고 싶어?"
동예국의 밤하늘을 보는 걸 좋아했던 은하는 도술을 부릴 수 없는 평범한 인간이었다. 은하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등장해 동예국에 찾아온 위기에서 구해주는 설화를 동경했다. 설화가 백룡을 찾아 동예국을 떠난 뒤 동예국엔 빈번하게 위기가 찾아오고, 예측할 수 없는 운명에 아무런 능력이 없던 은하는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그무렵 로지를 신대륙으로 보낸 스텔라가 동예국에 찾아오고 은하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한다. 스텔라는 은하에게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물어봤고, 은하는 미래를 알고 싶다고 말한다. 스텔라는 자신의 권능을 내어주며, 그녀에게 별을 보고 미래를 점칠 수 있는 점성술의 능력을 건네주었고, 정말 확정된 운명이 바뀔 수 있는지 증명해 보라고 말한 뒤 떠난다.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을 가지게 된 은하는 동예국의 상황을 누구보다 빠르게 알 수 있게 되었고, 자신의 능력으로 위기를 흘려보내며 운명을 바꿔나간다. 동예국이 잠잠해질 때쯤 신대륙에 수상한 기운이 감지되고, 은하는 점성술로 운명을 점쳐 보았다.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둡고 캄캄한 미래를 본 은하는 이번 위기도 흘려내기 위해, 확정된 운명을 바꾸기 위해 신대륙으로 떠난다.
“...어두운 안개로 뒤덮인 미래가 보여... 그리고 그 가운데 4색의 기사 흑, 청, 백, 적 … 마치 방위를 지키는 신수 같아”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어?” “서로 목적은 다르지만 한곳을 가리키고 있어. 칠흑같은 어둠을 향해서…” - 미래를 점치는 은하와 개척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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