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영입 캐릭터 조슈아 바젤란느

"일리에를 위하여!"...는 나랑 맞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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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일리에 바젤란느 마법병단의 1연대장과 일리에 마법병단 부단장을 겸임 중인 바젤란느 백작가의 연금술사. 세간에는 '일리에의 황금 불꽃'이라 불리고 있다. 유복한 백작가의 여식으로 태어나 남 부러울 것 없이 편한 인생을 살아왔기에 귀찮은 일과 어려운 일을 피하며 편한 삶을 추구한다지만, 과거 타르가의 검은 전갈 용병단의 국지 도발에 용병단 1개 중대를 한 방에 날려버린 것으로 임무 수행에서는 누구보다 신속하고 깔끔하게 처리한다고 알려져 있다. 본인 말로는 귀찮아서 한 방에 쓸어버렸다고 했지만…. 에보라와 파트리키온의 내전이 심화하는 과정에서 바젤란느 백작이 파트리키온의 손을 들어주며 그녀도 파트리키온 측에 합류하자 황실근위대장을 위시한 신군벌 에보라는 경계하는 듯. 정작 본인은 이 귀찮은 일을 어떻게 때려치울 수 있을지 고민 중인 듯하다.

탄생비화 바로가기

“이봐, 거기 어린이. 혹시 이 파란 토끼 본 적 없어? 이녀석이 지금 내 방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왔거든. 아록 있으면 말해줄래? 나 지금 살짝 화났으니까...” -조슈아 바젤란느, 푸른 불꽅을 다루는 어린 소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오라버니가 시킨 일을 떠나서.... 무도 회장을 개판으로 만들어 놓은 당신들을 응징하는 것이 숙녀의 도리 아니겠어요?” "그건 어느 나라 숙녀의 도리냐?' '로레인처럼 일일이 캐묻지 말아요! 당신의 그 글러먹은 매러를 제가 응징해드리죠! -조슈아 바젤란드, 임페리움 아르마 전투에서 도르올에게-

캐릭터 정보

민첩
체력
기술
지능
감각
스탠스 : 세르니(Sereni) [전용]
마법서를 통해 궁극의 연금술과 화염 마법을 조합한 조슈아의 독자적인 마법 스탠스
직업 스킬 : 벨마스
연금술을 통해 만들어낸 황금의 불꽃을 자신의 몸에 각인 시킨다.
사용 무기 : 마법서
사용 방어구 : 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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